봄이 속삭이듯 한강에 개나리가 활짝피었습니다 2009. 3. 20. 19:022009. 3. 20. 19:02 Posted in Feel통 by 단비스 반응형 춘분을 맞아서 화창한 날씨인데, 벌써 여름이 온듯 한낮의 날씨나 너무나도 포근하네요... 이런 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가보니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또 봄이 이렇게 다가왔네요... 그리고 개나리들이 저에게 속삭여 줍니다... 봄이 속삭인다.꽃 피라!희망하라!사랑하라!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