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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et에는 관용구에 kick the bucket이 죽다라는 뜻이 있어요.
서부영화에서 보면 (잔인해서 생략) 매달아서 버킷을 차면 die.
그러니 bucket list는 죽기전에 해야할 리스트로 되었지요.
서부영화에서 보면 (잔인해서 생략) 매달아서 버킷을 차면 die.
그러니 bucket list는 죽기전에 해야할 리스트로 되었지요.
평생을 가족을 부양하면서 살다가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모건프리먼과 부자이지만 시한부인생을 살게된 잭니콜슨이 병원홍보상 같은 병실에 머물다가,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는 모건프리먼의 계획을 보고 그 계획을 하나씩 해보기로 의기투합을 하는 두사람...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리스트를 완수하고 떠나는 그들...
사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지금 내가 사는 삶이 뭔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싶으며 사는것인지,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한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해주었던 영화....
한번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것을 적어보자... 그리고 그것이 내가 진정원하는것이라면 그것을 위해서 살아보자.
물론 하나하나 줄을 그어가며 처리를 해가는 의무적인 만족감이 아니라... 성취감... 행복감을.. 그리고 진정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기쁨과 희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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