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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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해서 지구가 서는 날...
외계인이 인간들때문에 지구가 죽어간다고 인간들을 몰살시키려고 하지만, 지구인들은 스스로 변화할수 있다고 외계인들을 설득을 한다는 영화... 한쪽에서는 능력도 안되면서 외계인들을 없앤다고 난리를 피우는게 오히려 화를 부르기도 하는데... 참 답답했던 영화...
어찌보면 지구온난화로 망가지고 신음하는 지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외계인을 바라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독특한 시나리오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재미있기도 하면서, 지구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의 삶을 돌아볼수도 있는 좋은 영화인듯하다.
아마 언젠가 이러한 일이 정말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은 나뿐이려나...


개봉 2008년 12월 24일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키아누 리브스 , 제니퍼 코넬리 , 제이든 스미스 , 캐시 베이츠 
장르  블록버스터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DTESS

뉴욕 센트럴 파크에 떨어진 거대한 미확인 물체…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난 정체 불명의 한 남자…

이 남자는 수세기 동안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멸하기 위한 거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남자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감행 하려는 것인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렇게 국가의 모든 전력이 투입되어 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는 사이, 지구를 향한 공격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정체와 목적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지구가 멈추는 날이 온다!

1차 공격.
<지구가 멈추는 날> 탄생의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키아누 리브스?!
: 키아누 리브스의 매니저, <지구가 멈추는 날> 리메이크 아이디어 제시!

1951년 개봉 당시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지구 최후의 날>을 원작으로 탄생한 <지구가 멈추는 날>의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바로, 세기적 프로젝트인 <지구가 멈추는 날>의 제작이 감독의 의도가 아닌, ‘키아누 리브스’의 매니저 ‘어윈 스토프’의 제안으로 현실화된 것.

키아누 리브스가 13살 때부터 지금까지, 30여년의 시간 동안 그의 매니저로 일해 온 ‘어윈 스토프’는 매니저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활약해온 멀티 플레이어. 그가 바로 <매트릭스> <오스틴 파워> <콘스탄틴> <나는 전설이다> 등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들의 제작자였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지구가 멈추는 날>은 몇 년 전 20세기 폭스 스튜디오를 찾은 그가 <지구 최후의 날>의 포스터를 발견하고는 리메이크를 제안,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현재 그 제안이 실현된 작품이다. 이렇게 시작된 <지구가 멈추는 날>은 탄탄한 원작에 ‘어윈 스토프’의 시대를 뛰어넘은 통찰력이 더해져 2008년 액션블록버스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2차 공격.
신개념 하이테크놀로지의 비밀이 밝혀진다!

2008년 인류를 위협하는 공공의 적 ‘고트’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파괴력의 소유자 ‘나노봇’, 거대한 ‘스피어’와 외계인 ‘클라투’ 등 무한한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옮긴 그들의 제작 비밀이 밝혀진다.

: 과학과 상상력의 완벽한 조합! 클라투 탄생의 비밀?
인류를 향한 공격을 경고하는 외계인 ‘클라투’를 열연한 키아누 리브스는 기존의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던 외계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지금껏 앙상한 몸매에 거대하고 주름 많은 얼굴, 볼록한 배의 ET나 곤충 모양 및 촉수를 가진 모습의 외계인들이 주를 이뤘다면, <지구가 멈추는 날>의 외계인은 바로 인간의 모습 그대로인 것. 이는 외계인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던 제작진들이 오랜 고심 끝에 내린 결론으로, ‘만약 외계인이 우리가 생각해왔던 독특한 모습이 아니라 처음부터 형체가 없는 존재라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제작진들은 마침내 외계인이 인간의 외형을 지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입은 우주복이라 설정, 한 차원 높은 아이디어를 고안해 냈다.

: 접시 모양 우주선은 이제 그만!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스피어’ 탄생기!
그동안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외계인의 운송수단으로 접시 모양의 ‘UFO’가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가 멈추는 날> 속에 등장하는 우주선 ‘스피어’는 인류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흡수하는 물체일뿐 아니라 ‘신개념 우주 전송기’라 할 수 있다. 바로 노아의 방주처럼 생명체를 보호함과 동시에 외계인들이 다른 문명으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이동수단인 것. 이러한 개념으로 탄생한 초대형 ‘스피어’는 제작부터 특수효과까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했다. <지구가 멈추는 날>에 등장하는 수많은 ‘스피어’ 중 지름 2.7m 크기 안팎의 것은 실제로 제작되었고, 그보다 더 큰 ‘스피어’들은 CG로 만들어졌다. 실제 ‘스피어’를 제작했던 스탭들은 총 317kg이 나가는 두 쪽의 반구를 제작해 붙이는 작업을 감행했고, 스스로 빛을 내는 ‘스피어’의 특성처럼 거대한 구를 하나의 조명처럼 만들기 위해 엄청난 전력을 동원해야 했다고. 이처럼 <지구가 멈추는 날>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상상력을 통해 관객들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21세기 신개념 로봇, ‘고트’가 등장하다!
1951년의 원작 <지구 최후의 날>에 처음 등장한 ‘고트’는 미국 현지에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 받는 로봇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2008년 <지구가 멈추는 날> 속에 다시 태어난 ‘고트’의 새로운 미션은 바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가장 먼저 제작자들은 진화한 ‘고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동물, 식물, 조개 등 모든 생명체를 살펴본 후 거기서 얻은 아이디어를 ‘고트’에게 적용했다. 하지만 어느 것에서도 기존 외계 생물체와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던 제작진은 대중들이 원작의 캐릭터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반영하되, 완고하고 불가사의한 기운이 가미된 인간의 형태가 가장 위협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로써 ‘고트’는 2m에서 8.5m로 거대해진 크기 이외에도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살린 외형에 현대적 CG 기술을 접목, 2008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한 힘과 위협적인 분위기를 지닌 로봇 ‘고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3차 공격.
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지구가 멈추는 날> 친환경 제작방식 화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들은 대게 제작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파괴, 자원 낭비 등으로 문제를 겪곤 한다. 하이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액션블록버스터 <지구가 멈추는 날>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고트’와 ‘나노봇’의 공격, 거대 ‘스피어’의 출현 등 인류와 문명을 초토화시키는 화려한 볼거리를 표현하는 제작 과정에서 환경 파괴의 문제를 피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지구가 멈추는 날>의 제작진들은 친환경 제작 방식을 선언,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가며 문제들을 줄여갔다.

가장 먼저 <지구가 멈추는 날>은 기본적인 낭비를 줄이기 시작했다. 산더미처럼 많은 종이를 사용하는 현장 스틸과 의상 시안 작업 시 필요했던 종이 및 폴라로이드를 100% 데이터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의 사용을 줄인 것. 이어 세트와 소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사용해 촬영 후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했고, 의상과 관련된 소품들은 버리지 않고 재활용 센터에 기증해 자원의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촬영 시 기존에 화석연료를 사용했던 차량 대신 바이오디젤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활용해 연료의 효율성을 높여주었고, 공회전까지 철저히 금지시키는 등 작은 것부터 지켜나가 탄소 발생률을 현격히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지구가 멈추는 날>은 제작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친환경 제작 방식을 끝까지 지켜나가며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영화의 메시지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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