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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부상을 예방하자
갑자기 달리는 것은 부상의 원인이다. 달리기를 실시하기 전에 워밍업, 달리기 후 쿨링다운(cooling-down, 마무리운동) 그리고 스트레칭은 반드시 실시하자. 이것은 부상예방 뿐 아니라 달리기의 효과를 한 층 높혀주기도 한다.
손발이나 관절을 충분히 펴주면 통상의 운동도 스무스하게 할 수 있고 사고방지도 된다. 다음 6가지의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전부 해서 5분정도 소요되므로 이에 맞추어 실시해보자. 발전체의 근육을 유연하게 하고 탄력성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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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몸을 뒷방향으로 좌우로 돌린다. 오른팔꿈치를 잡고 몸을 천천히 오른쪽으로 비튼다.(좌우 각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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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허리를 낮춘다. 왼쪽발끝을 정면으로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 허벅지를 누른다.(좌우각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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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앞뒤로 크게 벌리고 양손을 앞무릎에 둔다. 뒷발의 무릎이 지면에 닿을 정도로 천천히 허리를 낮춘다(좌우 각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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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등에 한 쪽 발을 올리고 무릎을 펴고 몸을 앞으로 깊숙히 굽힌다(좌우 각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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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양손을 땅에 대고 꺽쇄(<)행태의 자세를 취한다. 무릎을 펴고 발꿈치를 땅에 붙힌다(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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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의자를 잡아 몸을 지탱한 후 왼손으로 왼쪽발을 잡고, 발꿈치를 엉덩이에 붙힌다. 그리고 다시 발꿈치를 위로 잡아 당긴다(좌우 각 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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