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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이 많고 적음으로 그 사람이 행복한가 아닌가를 판단하곤 한다.
물론 돈 이외에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은것도 그 하나의 이유이겠지만,
돈이라는것이 행복의 하나의 수단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목적지는 아닐것이다.
간혹 네팔이나 부탄의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세계 1위라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한다.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예전에 만화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도....
그 사람들이 선진세계의 문화나 삶등을 체험해보고도 그런 삶이 싫어서 예전처럼 그냥 살아간다면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고 산다는것이 과연 진정한 행복일까?
물론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좋은것이 있으니 체험해 보라고 하는것도 우습기는 하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 세끼만 잘 먹으면서 그냥 살아가는것을 행복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수십억의 재산을 모으고도 성이 안차서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계속 노력을 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몇백억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허무함을 느끼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무엇이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냥 대충 대충.. 남들하는것처럼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는것은 싫다...
인생의 정답은 없겠지만... 자기 자신 나름대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는것은 꼭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중요한것은 내가 죽는 그날.. 후회없이 살았노라고 한마디 하면 그만인것을...
현대인의 경쟁심은 물질문명의 발달을 재촉했고, 그 결과 삶은 편리하고 윤택해졌다. 하지만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19일 밤 10시55분 방송될 SBS TV ‘SBS 스페셜―작은 나라의 큰 행복, 은둔의 땅 부탄’은 지금 우리와는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한 삶을 이어가는 부탄의 사람들을 소개한다. 히말라야 산맥의 품속에 있는 작은 왕국 부탄.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관광객을 매년 1만명으로 제한하는 곳이다. 지그메 싱예 왕추크 국왕은 ‘국민총행복’이란 개념을 제시하며 부의 분배, 문화전통유지, 환경보호 등의 이상적인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해발 3000m 이상 고원, 포브지카 골짜기 근처에는 일곱 가구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물품만을 갖고 천막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넘치는 것은 가난의 고달픔이 아닌 웃음소리. 제작진은 “자연과 하나된 이들의 삶은 물질문명의 경쟁과 파괴 대신 긴밀한 공동체적 행복이 가득했다”고 말했다
물론 돈 이외에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은것도 그 하나의 이유이겠지만,
돈이라는것이 행복의 하나의 수단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목적지는 아닐것이다.
간혹 네팔이나 부탄의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세계 1위라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한다.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예전에 만화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도....
그 사람들이 선진세계의 문화나 삶등을 체험해보고도 그런 삶이 싫어서 예전처럼 그냥 살아간다면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고 산다는것이 과연 진정한 행복일까?
물론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좋은것이 있으니 체험해 보라고 하는것도 우습기는 하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 세끼만 잘 먹으면서 그냥 살아가는것을 행복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수십억의 재산을 모으고도 성이 안차서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계속 노력을 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몇백억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허무함을 느끼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무엇이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냥 대충 대충.. 남들하는것처럼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는것은 싫다...
인생의 정답은 없겠지만... 자기 자신 나름대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는것은 꼭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중요한것은 내가 죽는 그날.. 후회없이 살았노라고 한마디 하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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