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담배를 옹호하기위해서 담배회사에서 연구소를 만들고, 그곳의 변호사가 담배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담배를 돌려서 비판하는 영화...
정말 말 잘하고, 협상 잘하고, 잘 피해다니는 주인공을 바라보며 재미보다는 짜증도 나면서 그런 말발과 능력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_-;;
암튼 돈많은 인간들, 담배회사, 있는 자들의 비도덕성을 독특한 방식으로 꼬집는 영화...
Thank You for Smoking
(담배를 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년도: 2005년
감독: 제이슨 레이트만 (Jame Reitman)
원작: Thank you for Smoking
원작작: 크리스토퍼 버클리 (Christopher Buckley)
제작: Fox Ssearch Light
장르: 코메디
시간: 미국판 92분
언어: 영어
Rated R (18세 관람불가)
출연자
닉 네일러: 아론 켁하트 (Aaron Eckhart)
폴리 베일리: 마리아 벨로 (Maria Bello)
조이 네일러: 카메론 브라이트 (Cameron Bright)
잭: 아담 브로디 (Adam Brody)
론 러치: 샘 엘리어트 (Sam Eliiot)
헤더 헬러웨이: 케이티 홈즈 (Katie Holmes)
내용:
웰빙 열풍때문에 흡연자수가 급격히 줄어든 미국에서 미국담배제조회사에서는 안티 담배 열풍을 막기위해서 토바코 스쿨을 설립했다. 토바코 스쿨에서는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판정을 하는 연구를 하고는 있지만 많은 성과가 없었다. 미국담배제조회사에서는 담배의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기위해서 미국의 유명한 담배회사, 말보로, 카멜등이 모여서 로비이스트 회사를 설립했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유능한 젊은 변호사들을 직원으로 가지고 있는 이 곳에서 닉 네일러는 담배회사 대변인으로서 일하고 있다. 닉 네일러는 일을 완수하기위해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게 만들어야된다. 단 너무나도 극단적인 행동을 하면 않되고, 사람들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식으로 행동을 해야된다. 닉 네일러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을 너무나도 잘 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된다.
닉 네일러
영화는 토크쇼로 시작을 한다. 담배때문에 폐암에 걸린 학생을 초대해서 담배의 나쁜영향에 대해서 토론한 토크쇼다. 그 토크쇼에 닉 네일러는 비난을 각오하고 나왔지만 모든 사람의 기대와는 다르게 폐암 걸린 학생과 악수까지하는 사이가 된다.
MOD Squad (Merchant of Death: 죽음을 파는 상인들)
워싱톤에서 일하는 닉 네일러는 자기와 비슷한 처치에 있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 알콜회사의 대변인, 총기류 보호법의 대변인들이 담배회사 대변인인 닉 네일러와 친구다. 닉 네일러는 자신들을 죽음을 파는 상인들이라고 부른다.
앤 홀러웨이와 닉 네일러
베만트주의 시장
어떻게해서든지 흡연인구를 줄이려고 한다.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을 위해 담배각에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그림을 포함하는 계획을 진행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