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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영인들의 책을 읽어보면 대략 비슷한 스타일에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이 책도 전형적인 그러 느낌...
도요타 사장이나 카르마경영을 읽으면서 느꼈던 그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던 책...
근데 너무 바라는것이 많은듯한 내용이라는...
한꺼번에 읽기보다는 저자의 말따라서 주위에 놓고 랜덤식으로 읽으면서 보는것이 좋을듯한 책
<도서 정보>제 목 : 계속하는 힘 :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게 하는
저 자 : 다카하라 게이치로 저/정락정 역/오쿠다 히로시 추천
출판사 : 이아소
출판일 : 2007년 4월
책정보 : 페이지 183 / 300g ISBN-13 : 9788992131063
구매일 :
일 독 : 2008/3/19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위대한 인재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꾸준한 사람이다.” 도요타를 세계 1등 기업으로 만든 CEO 오쿠다 히로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인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인생 전략서.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강소기업 유니참의 창업자 다카하라 게이치로가 40년 동안 계속 써온 600권의 노트에서 뽑은 글로 엮었다.
나와 똑같이 평범했지만, 계속하는 노력으로 어느 순간 특별해진 사람들. 나는 왜 그들처럼 꾸준하지 못한 것일까? 75세의 현역 CEO인 저자는 55년의 비즈니스 인생에서 얻은 '평생 감동, 평생 공부, 평생 청춘'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평범한 사람’을 ‘위대한 인재’로 만드는 희망의 인생 전략을 제시한다.
밝게 웃는 얼굴,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 약간의 머리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과 남들의 화려한 모습에 조급해하며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하루하루의 '꾸준한 노력'이,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얼마나 크고 소중한가를 담담한 문체로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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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머니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 유니참의 CEO. 1931년 출생으로, 1953년에 오사카 시립대학 상학부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간사이 제지에 영업직으로 입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로 비즈니스를 배워 더 이상 새로울 게 없다는 제지 업계의 영업 관행을 하나둘 혁신했다.
1961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유니참을 설립해서, 매출액 2조 원이 넘는 아시아 최고의 위생용품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45년 동안 현역 CEO로 일해 오면서 유니참을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최고 품질의 여성용품 및 종이 기저귀를 생산하는 대표 기업으로 키워냈고 1980년에는 도쿄증시 1부에 상장했다. 정부종합규제개혁위원회 위원과 중소기업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일본 경단련 부의장과 시코쿠 경제인연합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일본 경기 회복의 근저에 흐르고 있는 신현장주의의 대표주자로 45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경험한 사실들을 모아 700권에 달하는 노트에 써온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동경 대학, 와세다 대학, 게이오 대학 등 최고 명문대학에 출강하여 그 자신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계속 실천해온 벤처정신과 도전정신을 젊은 학생들에게 설파하고 있다. 2004년에는 일본 경영자 대표단으로 오쿠다 히로시 회장, 니시무로 타이조 도시바 회장, 니시오카 타카시 미쓰비시 중공업 회장 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전경련 회장단과 회담을 하기도 했다. 일본의 어머니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 유니참의 CEO. 1931년 출생으로, 1953년에 오사카 시립대학 상학부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간사이 제지에 영업직으로 입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로 비즈니스를 배워 더 이상 새로울 게 없다는 제지 업계의 영업 관행을 하나둘 혁신했다. 1961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유니참을 설립해서, 매출액 2조 원이 넘는 아시아 최고의 위생용품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45년 동안 현역 CEO로 일해 오면서 유니참을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최고 품질의 여성용품 및 종이 기저귀를 생산하는 대표 기업으로 키워냈고 1980년에는 도쿄증시 1부에 상장했다. 정부종합규제개혁위원회 위원과 중소기업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일본 경단련 부의장과 시코쿠 경제인연합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일본 경기 회복의 근저에 흐르고 있는 신현장주의의 대표주자로 45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경험한 사실들을 모아 700권에 달하는 노트에 써온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동경 대학, 와세다 대학, 게이오 대학 등 최고 명문대학에 출강하여 그 자신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계속 실천해온 벤처정신과 도전정신을 젊은 학생들에게 설파하고 있다. 2004년에는 일본 경영자 대표단으로 오쿠다 히로시 회장, 니시무로 타이조 도시바 회장, 니시오카 타카시 미쓰비시 중공업 회장 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전경련 회장단과 회담을 하기도 했다. |
내가 계속해온 것, 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짓는 ‘힘’이다!
요즘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꾸준히 자신만의 솜씨를 갈고 닦아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누리는 평범한 ‘달인’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웃고 감탄하고 행복해 한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껏 무엇을 계속해왔는가? 흡연, 독서, 환한 웃음, 한숨과 원망, 저축과 투자, 기술 연마, 글쓰기. 지금껏 나 자신이 해온 것을 한꺼번에 모으면 누구나 그 엄청난 양과 그것이 끼치게 될 파급력에 놀랄 수밖에 없다. 인생의 단위를 길게 잡는 순간, 오늘 하루는 더 이상 사소한 24시간이 될 수 없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이란 복잡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고. 내가 계속해온 것이 인생이며, 성공과 실패도, 행복과 불행도 내가 계속해온 것으로 결정된다고. 또한 묵묵한 노력으로 내면에 쌓인 것은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하며 오히려 세상의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 된다고.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계속하는 힘 - 평생 감동, 평생 공부, 평생 청춘
저자는 무작정 열심히 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사실, 일벌레처럼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무조건 열심히 사는 삶’을 반대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포인트이다. 가슴과 머리에 생기를 꽉 채워주는 충만한 삶이야말로 진실로 ‘계속될 수 있는 인생’이다.
저자는 이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삶’을 만드는 원동력이 <평생 감동, 평생 공부, 평생 청춘>의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어제의 나를 극복하고 오늘 하루를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어라!
변화에 민감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혈기와 총명함이 넘치는 젊은이들일수록 과도한 욕심을 품고 좌절하기 쉽다. 그들은 인생과 세상에 좌절하고 배신감을 토로한다. 그 결과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의 곳곳에는 ‘악플’과 ‘한탄’이 홍수처럼 넘치고 있다.
그러나 매스컴과 인터넷에 등장하여 만인의 부러움을 사는 ‘신데렐라’들 대다수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묵묵히 노력해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과 비교하여 우열을 따지지 않았다. 따뜻하게 베풀고, 겸허히 배우며, 끝없이 열정을 불태운다.
“그 때 한눈팔지 말고 좀 더 열심히 살걸.”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과거를 후회한다. 결국 살아보면, 원망과 질투 혹은 남과 비교하는 것은 인생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 어제의 자신을 극복하고 오늘 하루를 내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어라! 자기 베스트를 낸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승자이다. 누구나 자신의 평범한 노력을 무시하지만 그것이 계속 쌓이면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성공을 가져올 것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추천의 글- 오쿠다 히로시(도요타 자동차 전 회장)
차석용(LG생활건강 CEO)
한근태(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여는 글- 인생을 바꾸는 마법, ‘계속하는 힘’
1 계속하라- 내가 계속해온 것이 곧 나의 인생이다
2 책임져라- 프로페셔널은 변명하지 않는다
3 배워라- 사람은 세상 앞에 평생을 배우는 학생이다
4 섬겨라- 리더는 타인의 탁월함을 존중하는 사람이다
5 사랑하라- 가족과 친구는 인생이 주는 위대한 선물이다
6 꿈꿔라- 크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크게 이룰 수 있다
맺는 글- 지금 이 순간,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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