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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 제품을 보고나서 걍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판매중] 아이락스(i-rocks) BT-6460 블루투스 키보드 실버 29,000원에 판매
위 제품도 좋기는 하지만, 거치대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키보드겸 케이스겸 거치대겸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괜찮은 제품입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위 사이트에서 39,580원에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배송비는 별도)
얼마전까지 이런 제품은 7-8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데, 경쟁제품이 몇개 나오면서 꽤 가격이 내려간듯합니다.
아이패드2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켜는 스마트 커버 기능, 보호를 위한 러버 코팅, 부드러운 타이핑의 시저타입 스위치 키보드, 다양한 스마트 펑션 키 등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겨서 아이패드2를 노트북처럼 변식시켜주며, 제품의 무게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메뉴얼은 간단한데, inote bluetooth Air-pad가 모델명이며, 펜타 그래프 키보드로, 충전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고, 4-5시간을 충전하면 대기시간이 60일이며, 연속사용기간은 55시간이라고 합니다.
충전케이블은 micro usb와 같은것으로 usb허브등에 자주 사용되는것과 같습니다.
페어링은 간단한데, 제품 하단의 on - off 스위치를 on으로 하고 ,connect를 눌러주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며 아이패드에서 설정 -> 일반 -> 블루투스에 가서 넣어주라는 pin 코드를 에어패드에서 입력하고 엔터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측 하단의 연결부분입니다.
아이패드 보호를 위한 고무처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저는 구입을 하고나서 보니 키보드의 알루미늄부분이 접촉이 문제가 있는지, 좀 떠서 AS를 통해서 새것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키보드 자판은 보시다시피 일반 PC용 자판이 아니라, 맥킨토시용 자판입니다.
만약 이런 자판을 처음 사용해보신다면 한영전화, ctrl, alt, end 키등이 없고, fn, command 등 희안한 자판때문에 헤메기는 하지만, 몇번 사용해보시면 금새 익숙해 집니다.
키보드 터치감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다만 자판은 약간 작은 편으로, 처음에는 조금 작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사용을 하다보면 아주 불편한 느낌은 없습니다.
저도 손이 작은편은 아니지만, 남자분으로 손이 큰분이라면 한번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충전은 이렇게 끼워두시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한번 완충해주시면 되겠지요~
애어패드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거의 맥북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세미나중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오~ 폼도 나고, 사용하기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이패드의 키보드 분리 기능으로 자판입력시 iPad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ipad 자체의 키보드 기능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타이핑을 하는것에 비해서는 속도가 느린데, 외부에 자주 나가셔서 타이핑 기능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집에서 주로 사용하시고, 자판 입력이 그다지 없다면 뭐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로모드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볼륨버튼이 상단으로 가게 해야지, 아니면 볼륨키가 자꾸 눌러집니다.
뒷면의 모습...
세로모드는 아이패드 자체의 무게때문에 약간 불안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 ipad는 무게가 더 나가서 뒤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_-;;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두개를 끼우면 멋진 케이스로 변신을 합니다.
아이루(iRoo) - 아이패드2, 노트북용 파우치 케이스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 사용기
두께가 얼마안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치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장점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단점 또한 있습니다.
1.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씌울수 없습니다.(집에서는 아이패드가 조카의 장난감인데, 본체만 주면 아주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케이스를 껴주기도 그렇고...-_-;;)
2. 애어패드가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든든하게 결합이 되지만, 분리하기가 약간 불편한면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좀 익숙해지면 나을듯...)
아이패드를 업무용쪽으로 자주 사용하신다면 아주 괜찮은 제품이지만, 주로 들고다니면서 컨텐츠를 즐기시거나, 아이들이 자주 사용을 하신다면 좀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보통때는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시고, 타이핑을 하시거나, 학교 수업이나 세미나, 회의 등때만 이용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암튼 이 제품 하나가 생기니, 기존의 블루투스 키보드나 거치대는 필요가 없어지고,
폼도 상당히 납니다...^^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생각하신다면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이 제품을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손이 작은편은 아니지만, 남자분으로 손이 큰분이라면 한번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충전은 이렇게 끼워두시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한번 완충해주시면 되겠지요~
애어패드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거의 맥북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세미나중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오~ 폼도 나고, 사용하기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이패드의 키보드 분리 기능으로 자판입력시 iPad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ipad 자체의 키보드 기능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타이핑을 하는것에 비해서는 속도가 느린데, 외부에 자주 나가셔서 타이핑 기능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집에서 주로 사용하시고, 자판 입력이 그다지 없다면 뭐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로모드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볼륨버튼이 상단으로 가게 해야지, 아니면 볼륨키가 자꾸 눌러집니다.
뒷면의 모습...
세로모드는 아이패드 자체의 무게때문에 약간 불안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 ipad는 무게가 더 나가서 뒤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_-;;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두개를 끼우면 멋진 케이스로 변신을 합니다.
아이루(iRoo) - 아이패드2, 노트북용 파우치 케이스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 사용기
두께가 얼마안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치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장점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단점 또한 있습니다.
1.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씌울수 없습니다.(집에서는 아이패드가 조카의 장난감인데, 본체만 주면 아주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케이스를 껴주기도 그렇고...-_-;;)
2. 애어패드가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든든하게 결합이 되지만, 분리하기가 약간 불편한면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좀 익숙해지면 나을듯...)
아이패드를 업무용쪽으로 자주 사용하신다면 아주 괜찮은 제품이지만, 주로 들고다니면서 컨텐츠를 즐기시거나, 아이들이 자주 사용을 하신다면 좀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보통때는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시고, 타이핑을 하시거나, 학교 수업이나 세미나, 회의 등때만 이용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암튼 이 제품 하나가 생기니, 기존의 블루투스 키보드나 거치대는 필요가 없어지고,
폼도 상당히 납니다...^^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생각하신다면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이 제품을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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