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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를 몇권 구입을 컴퓨터에서 하고,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폰으로 다운로드를 받으려고 했더니, 처음에는 구매목록이 없다고 나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아이디가 전환되고.. .어쩌고 이야기를 하는데, 도통 뭔소리인지...
제가 사용하는 아이디 A가 있고, 아버지가 KT 폰을 구입하면서 만든 B 아이디가 있는데, 이거저거 사용을 하다보니 두개의 아이디가 show, qook 등에 중복이 되어서 사용이 된듯...
http://ebook.olleh.com/
위 사이트에서 B로 로그인을 해서 구입을 했는데, 스마트폰과 테블릿에서는 B로 로그인을 하면 안되고, A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근데 막상 로그인을 하려고하면 인증오류라는 메세지만...-_-;;
다시 직원과 통화를 하니 올레닷컴 회원통합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직원의 말을 듣고 회원통합을 했는데도 마찬가지...-_-;;
다시 통화를 했더니 아이디를 통합으로 변경을 했는데,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같아서 안되는듯하다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해서 변경을 했더니 이제는 아이패드에서 제대로 됩니다.
근데 이번에는 안드로이드폰에서 계속 오류가 나서 혹시나 싶어서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해보니 됩니다.
근데 그냥 업그레이드는 안되고, 기존 어플을 삭제하고나니 설치가 됩니다...-_-;;
암튼 이거때문에 1시간이상을 헤메고.. 담당직원들과도 몇번이나 계속 통화를...
아마 저같이 가족들이 아이디를 만들어서 복잡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이런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듯 합니다.
우선은 아이디 통합을 하셔서 복잡한 아이디를 정리하고, 비밀번호를 바꾸고,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최신버전을 다운 받으니 문제가 없는듯합니다.
KT의 아이디정책을 보면 정말 이게 대기업이 맞나 싶을정도로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결국 olleh로 아이디를 통합을 해버린듯합니다.
진작에 털고 갔으면 좋았을것을 show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 show, olleh 두개를 모두 가지고 가려고 했는지... 암튼 그동안 KT사이트에 로그인을 할때마다 답답했었는데, 욕을 먹을때 먹더라도 빨리금 털고가는 이번 조치가 케이티나 사용자 모두에게 필요한 조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 가만히 생각해보면 KT만의 문제겠습니까... 우리도 살아가면서 털고가야할것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빨리 털어버려야 하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만 더 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KT의 이런 결단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털것은 털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이거때문에 1시간이상을 헤메고.. 담당직원들과도 몇번이나 계속 통화를...
아마 저같이 가족들이 아이디를 만들어서 복잡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이런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듯 합니다.
우선은 아이디 통합을 하셔서 복잡한 아이디를 정리하고, 비밀번호를 바꾸고,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최신버전을 다운 받으니 문제가 없는듯합니다.
KT의 아이디정책을 보면 정말 이게 대기업이 맞나 싶을정도로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결국 olleh로 아이디를 통합을 해버린듯합니다.
진작에 털고 갔으면 좋았을것을 show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 show, olleh 두개를 모두 가지고 가려고 했는지... 암튼 그동안 KT사이트에 로그인을 할때마다 답답했었는데, 욕을 먹을때 먹더라도 빨리금 털고가는 이번 조치가 케이티나 사용자 모두에게 필요한 조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 가만히 생각해보면 KT만의 문제겠습니까... 우리도 살아가면서 털고가야할것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빨리 털어버려야 하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일만 더 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KT의 이런 결단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털것은 털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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