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1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2011), 화려한 연출과 모델의 미소가 아름다운 패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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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어서 다시금 보았는데, 정말 볼만한 패션쇼입니다...^^

2006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보통은 옷소개하고, 모델 등 워킹하는 수준이라면, 이 패션쇼는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기발한 옷들을 소개하는 하나의 쇼라고 할까요?

특히나 다른 패션쇼에서는 모델들이 좀 인상을 쓰고 하는 편이라면, 이 페션쇼는 모델들의 웃음과 미소가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발레단도 함께하고, 오케스트라까지는 아니여도 클래식 음악이흐르며, 빅토리아 시크릿의 단골메뉴인 날개를 달고 시작한 패션쇼...


좀 야하기는 합니다...^^
중간중간 모델들의 인터뷰도 방송을...




랩퍼와 함께 슈퍼맨 복장의 모델도~


survivior south pacific



록가수와 함께하는 시간도...

ost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음악들이 좋아서 찾아보았는데, 괜찮은 노래들이 많네요...

http://vsholic.com/music/victorias-secret-fashion-show-music-2011/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잘 정리가 되어있고, 들어볼수도 있습니다.


장면장면이 정말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이 드네요~


관람객들도 상당히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들이 출연을 하는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006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EBS 다큐10 - 마크 제이콥스, 열정을 디자인하다
MBC 스페셜 - 모델(Model), 그녀들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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