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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리하우스(Tree House) 나무 위에 지은 집-자연속에서 동심을 찾는 친환경 건축물
  2. 능소화, 나팔꽃처럼 생긴 진한 분홍색 큰꽃으로 덩굴처럼 자라는 중국 원산지의 식물
  3. 주걱비비추, 보라색으로 주걱처럼 생긴 옥잠화와 비슷한 백합과의 식물
  4. 원추리-주황색,노란색 꽃이 이쁜 백합과 비슷한 봄,여름,가을까지 피는 식물
  5. 컴띵, PC와 스마트폰에서 컴퓨터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하는 추천 사이트 comthink 강좌 3
  6. 이팝나무-5월에 피어나는 팽이버섯과 흰 쌀밥을 닮은 긴 하얀 꽃의 식물
  7. 회사 퇴직후에 해당년도에 재입사시에 전직장 소득을 연말정산, 종합소득세를 신고 안하면 가산세 11

트리하우스(Tree House) 나무 위에 지은 집-자연속에서 동심을 찾는 친환경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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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나무위에서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다나는 생각을 해본적인 남자분이라면 한두번을 있었을 겁니다.

그런 로망을 가장 멋지게 보여준것이 소설이자 만화영화로 제작된 톰소여의 모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톰소여와 허클베리핀이 미시시피 강이 보이는 곳에 통나무로 집을 짓고 모험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요즘 일본에서는 이런 트리하우스라고 나무 위에 집을 지어서 사는 것이 큰 인기라고 하더군요.

트리 하우스 TREE HOUSES
국내도서
저자 : 코바야시 타카시 / 구승민역
출판 : 살림 2014.05.05
상세보기

일본인 트리하우스 크리에이터인 코바야시 타카시라는 사람의 책도 국내에 번역이 되어있는데, 트리하우스에 대한 소개와 만드는 제작 방법등이 소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트리하우스 홈페이지 - http://www.treehouse.jp/

위 사이트에서 더 많은 자료를 볼수 있는데, 영문과 일어 두가지 언어를 제공합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신다면 일본어 페이지돌 들어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번역을 보시면 거의 한국어 수준으로 볼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해외의 트리하우스.. 아니 트르호텔이라는것을 찾아보니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주로 살림이 우거진 동남아, 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이런 시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바람처럼 새처럼 살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어 준다고 하는데, 집에서 사는것이 캠핑 그 자체가 되는듯 합니다.

tripadvisor 놀라운 나무위의 호텔 10선 

여행으로 이런 시설을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숙박비 가격은 비싼곳도 있고, 저렴한곳도 있는데, 위 글을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외국의 멋진 트리하우스의 유튜브 동영상인데, 입이 딱벌어지고, 저런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도 이런 집이 있다고 합니다~

KBS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에서 만들어가는 가족의 행복

다음주 방송에서 소개가 된다고 하는데, 일본인 미즈노 마사유키가 아내 최은희, 사랑, 기오, 선화, 태양, 수아 등의 아이들과 전북 김제에서 이런 멋진 집을 짓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조금 엉성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낭만적이고 멋진듯 하더군요.

나무 위의 집이라.. 서울이나 도시같은 곳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고, 아마 지자체 구청에서 바로 단속이 나올지도...-_-;;

이런곳에서 항상 아웃도어의 캠핑의 삶을 살아가며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재미는 어떨까 싶은데, 한국에서 나중에는 이런 민박이나 팬션, 호텔 등이 많이 생겨났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KBS수요기획, 네 남자의 트리하우스 방송 다시 보기

정보를 찾아보니 미즈노씨가 우연히 잡지에서 트리하우스를 보고 가족들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네명의 남자들이 모여서 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재료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태풍 볼라벤이 한국을 강타하는 바람에 널린 나무를 통해서 집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러고보니 태풍, 장마, 번개같은 천재지변에 잘 버티는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그냥 대충 짓는것이 아니라 나무 의사가 나무를 진단하고, 지반 등을 확인하고, 가장 열악한 기상조건을 가정해서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Yes24 트리하우스 책 내용 더보러가기

일본에서 건축법상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작기간은 약 2달내외이고, 비용은 1억원 내외게 든다고 하네요.

이런 집을 상상하고, 자신과 가족이 살 트리하우스를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낭만적이기도 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 서울에 사는 저로써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주말에 북한산에 해먹(그물침대)를 치고 저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봐야겠습니다.

해먹 그물침대, 야외나 실내 집에서 편하게 설치,사용하는 방법 및 종류와 가격

그물침대에 누워 홀로 즐기는 천상의 봄꽃놀이

나무 사이에 그물침대(해먹) 설치해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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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나팔꽃처럼 생긴 진한 분홍색 큰꽃으로 덩굴처럼 자라는 중국 원산지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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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이는 꽃으로 중국이 원산지인 능소화라는 꽃입니다.

나팔꽃과 비슷한 느낌이기는 한데, 상당히 커다란 빨강, 분홍, 주황색 등이 묘하게 섞여있는 수묵화 같은 느낌의 꽃인데, 예전에는 상당히 귀해서 부자집에서나 볼수 있는 꽃이라고 하더군요.

요즘에는 길거리, 공원, 한강, 동네 등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잎이 다섯개로 6-7월에 피어서 여름내내 피워있다가 가을에 꽃이 진다고 합니다.

덩굴성 식물로 다른 식물이나 벽을 타고 자란다고 하는데, 요즘 많이 볼수 있는 꽃인데, 이름을 알아두시면 좋겠지요~

집앞에 피어난 능소화를 직접 찍어봤는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꽃가루 화분이 눈에 들어가면 실명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낭설로 잘못된 정보라고 하니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매화로 꽃가루에 바람에 날닐일도 거의 없을듯 한데, 옛날에 부자집에만 키워서 다른 사람들을 접근 못하게 하려고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꿀이 좋은지 나비와 벌은 물론이고, 개미들까지 수분을 해주기도 하는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추위에 약하다고 하는데, 능소화 나무는 아니고, 다른 나무에 기생을 해서 꼭 능소화가 나무처럼 보여지기도 하네요~

이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요즘 만개해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주걱비비추, 보라색으로 주걱처럼 생긴 옥잠화와 비슷한 백합과의 식물

원추리-주황색,노란색 꽃이 이쁜 백합과 비슷한 봄,여름,가을까지 피는 식물

앵두나무-4월에 꽃이 피고,5월에 열매가 열리고,6월에 빨갛게 익은 작은 과일의 식물

개양귀비꽃, 코스모스-관상용으로 6월 한강 공원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빨간색의 꽃

작약 꽃 나무 열매 씨방, 5-6월달에 불가사리처럼 생긴 공원의 독특한 모습의 식물

이팝나무-5월에 피어나는 팽이버섯과 흰 쌀밥을 닮은 긴 하얀 꽃의 식물

불두화, 수국화의 식물의 비교와 나뭇잎의 차이점

아카시아 꽃이 5월초에 활짝 피어 이른 개화의 북한산의 아까시 나무

조팝나무, 4월에 피는 작고 흰 잎이 5개인 무더기로 꽃이 피어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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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비비추, 보라색으로 주걱처럼 생긴 옥잠화와 비슷한 백합과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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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월, 7월에 길가나 공원 등에 많이 보이는 식물인 주걱 비비추라는 식물입니다.

저희 집 앞에도 많이 피어있고, 북한산 올라가는 길에도 종종 보이더군요~

집근처 공원에도 관상용으로 심어 놓았는데, 겉보기에는 별로 화려해 보이지는 않지만, 백합과의 식물이라고 합니다.

병옥잠, 장병백합, 옥잠화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는데, 옥잠화는 보통 집에서 많이 키우고 크기도 좀 크고 흰색의 꽃을 옥잠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듯 한데, 집에서 키우는것을 옥잠화, 야생으로 자라는것을 비비추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꽃이 연한 자줏짗으로 7-8월에 핀다고 하는데, 올해는 6월부터 피어있는데,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총상방식으로 달리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비비추라는 이름은 잎이 비비꼬면서 나오는듯한 모습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꽃이라기 보다는 열매 같은 느김이 들기도 하는데, 나중에 타원형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흰색의 흰비비추도 있다고 하네요~

주걱 비비추, 여름에 꽃을 피우는 연한 자줏빛을 띄는 백합과의 야생 옥잠화 식물

왠지 활짝 피어서 나팔꽃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크기도 작고, 독특한 색깔에 손가락만한 사이즈로 자주 보게 되니 이름을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꽃이나 나무, 야생초 식물의 이름이 궁금할때 인터넷 검색이나, 게시판에 질문해서 찾는 방법

제비꽃 - 한강에서 만난 야생초인 보라색 제비꽃, 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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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주황색,노란색 꽃이 이쁜 백합과 비슷한 봄,여름,가을까지 피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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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 심어져 있는 이쁜 꽃이 있어서 뭔가 봤더니 원추리더군요~

주황색, 오렌지색이 많이 보이고, 가끔 보면 노란색의 원추리도 있는데, 공원, 동네, 개천 등지에 가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종종 피어있는 꽃입니다.

북한산에 가도 종종 보이는데, 무리로 피어있기 보다는 한송이가 홀로 외롭게 피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모습이 더 멋지게 보이더군요.

백합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백합쪽은 아니고 원추리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꽃이름은 아름다운 꽃이 하루만 피고 시든다는데서 유래새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주 화려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줄무니가 있는것도 있고, 그냥 주황색, 노랑색으로 된것들도 종종 보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오후 4시 무렵에 피기 시작하여 다음날 낮 11시 무렵에는 시든다고 하는데, 시든다기 보다는 꽃이 닫혔다가 다시 피우는 방식인듯 합니다.

어린 원추리는 나물로 먹는 식용으로도 사용이 되는데, 뿌리는 이뇨제, 지혈제, 소염제 등으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만약 산에서 넘어져서 피가 나는 경우 담배가 없는 경우 원추리를 이용해도 되겠네요~

뭐 그래도 관상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꽃인데, 꽃의 색깔에 따라서 생태나 종류가 또 구별이 된다고 하네요. 복잡도 하여라...-_-;;

위키백과 사전 원추리 내용 더보러가기

자세한 내용은 위 글을 참고하시고, 뭐 일반적으로 원추리라는 꽃이다 정도만 알아두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이나 나무, 야생초 식물의 이름이 궁금할때 인터넷 검색이나, 게시판에 질문해서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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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꽃 아름다운 길 84곳 선정

전남 영암 월춘산, 구름다리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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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띵, PC와 스마트폰에서 컴퓨터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하는 추천 사이트 comthink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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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 뉴스 검색 등을 많이 하시더군요.

뭐 업무시간에 하지 못한것을 출퇴근 길에 잠시겨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이 시간 동안에 IT분야의 자격증 공부나 오피스 강좌 등을 통해서 업무 스킬을 높여보시는건 어떨까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IT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게 될까?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직접 따라해보며 실습은 하지 못한다고 해도 전반적인 내용을 둘러보시면서 자신이 잘 몰랐던 부분을 점검하고,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 내용만을 아신다고 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보셔도 좋은 내용들이 많기는 하지만, 단편적인 지식들이 위주이고, 체계적이지 못한것이 단점인데, 이런 인터넷 강의 사이트는 체계적으로 아주 잘 정리,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어떤 서비스이고, 어떻게 보는지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컴띵 모바일 사이트 - http://m.comthink.co.kr/

컴띵 블로그 - http://comthink.tistory.com/

데스크탑용 홈페이지외에 모바일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다는게 컴띵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주 다양한 강좌들이 있는데, 개별 과목별로 신청을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연간 무제한 자유수강권을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오피스 실무, 어도비그래픽, 디자인/멀티, 프로그래밍, 국가기술자격증, 컴퓨터 자격증, 기출문제자료실 등의 카테고리가 되어 있는데, 각 디렉토리별로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컴퓨터운영체제/입문

리눅스/서버, 윈도우즈 일반, 윈도우즈/서버, 인터넷, 컴퓨터 입문

-2D그래픽스/편집/CAD

애프터이펙트,오토캐드 2D,인디자인,일러스레이터,코렐드로우,쿼크익스프레스,페이지메이커,페인터,포토샵,프론트페이지,프리미어

-3D그래픽스/CAD

3D Studio Max,MDT,V-Ray,라스트스케이프,라이노,마야,솔리드웍스,스케치업,오토캐드 3D,카티아

-웹/개발

ASP/ASP.Net,C#/ASP.Net,C/C++,HTML/CSS/Javascript/XML,JAVA/JSP/서블릿,MSSQL,PHP/MySQL,VB/VB.Net,나모,드림위버,워드프레스,플래시/이미지레이디

-OA(사무자동화)

MS엑세스,MS엑셀,MS워드,MS파워포인트/프레지,한글,한컴오피스,훈민정음

-모바일/IT트렌드

UCC 제작,스마트폰 활용,아이폰앱 개발,안드로이드앱 개발,인터넷기반 창업,

-그래픽스자격증

ATC,GTQ그래픽스기술자격,오토캐드,웹디자인기능사,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전자출판기능사,전자캐드기능사,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사무관련자격증

e-TEST,ITQ,MCAS/MOS,문서실무사,사무자동화,워드프로세서,전산세무,전산회계,전자상거래관리사,컴퓨터활용능력

-정보기술관련자격증

정보기기운용기능사,정보처리기능사,정보처리기사,정보처리산업기사

-기타자격증

ICDL국제자격증,PC정비사,인터넷정보검색사

강연의 종류가 무진장 많은데, 저 부분만 있는것이 아니라, 해당 카테고리에 다양한 강사들의 강연이 있는데, 총 830과목에 15,000회차의 강의가 있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가입할때는 연간 99,000원이였는데, 2년 전과목 자유수강권이 나와서 24개월 동안 모든 인터넷과 모바일 동시 수강을 하는데, 138,000원으로 현재 30% 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물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무이자할부 행사도 있네요.

13만원대가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190원정도 밖에 안되는데, 자기개발, 학습에 하루에 200원정도 투자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겠지요...^^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강좌별로 추천 강좌도 뽑아 놓았네요~

컴퓨터 강좌 부분에서 국내 최다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html 과정에 들어가시면 또 여러 강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강좌를 클릭하시면 강좌당 여러 차수의 강의가 들어있는 방식입니다.

무료샘플 강의도 있으니 무료 회원 가입을 해서 한번 관심있는 부분의 강연을 공짜로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점다운, 소스다운 받기 기능도 있고, 끊김없는 플래시 전체창 수강, 배속조절이 가능한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수강, 플래시 미니플레이어 수강, 갤럭시폰/아이폰/아이패드 등 스마트폰 모바일에서 수강등의 시청모드가 있습니다.

2배속, 1.5배속 등으로 빨리 돌려서 보시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시기에도 좋겠지요~

동영상 강연은 강사와 칠판을 촬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러한 방식으로 프리젠테이션 느낌의 강연인데,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 코딩하는 모습 등 어떻게 보면 IT쪽의 강연에는 이러한 방식이 더 좋을듯 합니다.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컴띵 모바일 사이트 - http://m.comthink.co.kr/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를 추천하는것은 모바일 웹페이지를 지원을 해주는 것인데,

출퇴근시에는 지하철의 무료 wi-fi 를 이용해서 보시면 되고, 데이터 요금제가 넉넉하거나 무제한이라면 3G나 LTE로 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볼때 듀얼모니터가 없을때는 테블릿이나 아이폰을 강좌를 보면서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강사가 진행하는 데로 직접 실습을 따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바일 페이지인데, 깔끔하게 잘되어 있는데, smartphone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나 시작페이지로 해놓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양만 다를뿐이지, PC컴퓨터용 페이지와 같은 내용들입니다~

iphone에서 동영상 시청을 하면 유튜브나 일반 동영상처럼 이런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전체화면도 지원을 해줍니다.

여기에 북마크 기능 등까지 지원을 해주면 좋을텐데 그부분은 좀 아쉽지만, 정지해놓고, 나중에 이어보시기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컴띵 모바일 사이트 - http://m.comthink.co.kr/

집이나 회사에서 컴퓨터 관련된 인터넷 강의를 들으시면서 공부를 하는데도 좋고, 출퇴근 시간이나 짜투리 시간에 관심있는 분야의 강좌를 스마트폰으로 들으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닐까 싶은데, 자기개발이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컴띵같은 사이트를 잘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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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5월에 피어나는 팽이버섯과 흰 쌀밥을 닮은 긴 하얀 꽃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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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독특하게 생긴 하얀꽃이 피어난 공원이나 가로수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나무인데,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팝나무라고 합니다.

이팝나무의 꽃

이팝나무의 이름의 유래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개인적으로는 팽이버섯이 생각나지만, 조선시대 사람들이 봤을때는 팽이버섯은 알지도 못했을것이고, 이 꽃을 보면서 하얀 쌀밥을 떠올려서 이팝나무라는 유래가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보릿고개가 5월에서 6월정도의 기간이였는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이 나무의 꽃을 보면서 흰 쌀밥을 떠올렸나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는 아련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푸레나무과로 암나무, 뻣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높이자라면 20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공원에 핀 이팝나무 꽃을 찍어봤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생활속의 동영상과 꽃과 나무들을 공유하고 있으니,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IT관련 제품소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주로 심으며, 나무는 땔감으로도 활용된다고 하는데, 물푸레나무는 야구망방이, 중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애용하던 몽둥이로 자주 사용되던 나무지요...-_-;;

가로수로 심어진 이팝나무

불광동에서 구기터널 가는 방향의 진흥로에서 찍은 사진인데, 요즘에는 가로수로도 심는듯 합니다.

북한산과 둘레길, 진흥로의 단풍 사진과 영상-서울에서 가을 단풍산행으로 좋은 곳

걷고 싶은 거리 - 불광동 진흥로 단풍길

은행나무 일색이던것이 이런 다양한 종으로 심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이팝나무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하얀 쌀밥을 닭아서 이팝이라고 하는데, 여름의 앞둔 절기 입하(入夏)의 다른 발음이라는 유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불두화, 수국화의 식물의 비교와 나뭇잎의 차이점

어버이날 선물로 구입한 카네이션 화분 나무 바구니 제품-카네이션 꽃말과 유래는?

아카시아 꽃이 5월초에 활짝 피어 이른 개화의 북한산의 아까시 나무

조팝나무, 4월에 피는 작고 흰 잎이 5개인 무더기로 꽃이 피어나는 식물

은평구 불광천 벚꽃, 이르게 일찍 피어난 봄꽃 축제의 아름다운 모습과 인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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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직후에 해당년도에 재입사시에 전직장 소득을 연말정산, 종합소득세를 신고 안하면 가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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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을 한잔하다가 이야기를 하는데,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를 안했다고 가산세를 내라고 왔다고 하더군요.(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동생과 같은 일을 겪었네요)

지방소득세 소득세할 납부서라고 도착을 했는데, 귀속년도 2012년도 종합소득세에서 지방소득세 과세표준이 180여만원이고, 지방소득세납부세액이 날라왔다고 하네요.(물론 이건 10%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이고, 종합소득세인 76만원은 별도입니다...-_-;;)

A라는 직장에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B라는 회사에 당해년도에 입사를 했는데, A회사의 소득을 신고가 안되어서 가산세를 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처럼 당해년도에 직장을 1회 이상 이직, 전직을 하는 경우에는 이전 직장의 소득을 꼭 신고를 하셔야 하는데, 현직장에 전직장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한두번 당해보신분은 연말정산을 꼼꼼하게 하거나, 다음해 5월에 하는 개인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서 잘 해결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잘 몰라서 놓친후에 가산세를 맞고는 합니다.

가산세는 무려 신고불성실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 연10.95%를 포함한다고 하네요...-_-;;

직장이 큰 회사나 경리과, 회계팀에서 꼼꼼히 챙긴다면 놓지지 않지만, 대부분 그부분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듯하니, 직장을 옮기거나 옮길예정의 분이라면 꼭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떻게보면 국세청의 문제라고 할수도 있는데,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라고 통지가 되면 다행이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려고 하니,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데,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국세청 홈텍스 종합소득세 신고 로그인시에 자바스크립트 오류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와 DB 64bit 문제 해결 방법


왜 현직장에 전직장에 소득을 신고해야 할까?


그럼 번거롭게 왜 이런 작업을 해야 하는지를 할아볼까요?

매월 월급 급여 계산하는 방법과 연말정산 세금 산출과 환급의 이해

우선 월급 계산을 하는 방법과 연말정산에 대한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매달 급여계산, 세금계산, 퇴직금 계산 등을 하는 과정은 연말정산을 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1월에 100만원을 받으면, 12개월로 계산해서 12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는 가정아래 세금계산을 해서 1/12로 나누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 연말정산을 할때는 각종 공제, 신용카드, 보험료 등을 추가해서 자세하게 계산해서 차액을 토해내거나, 반는 방식입니다.

퇴직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월에 퇴직을 하면 1월까지 받은 총 급여 100만원을 일년 연봉으로 계산(급여때는 *12)을 하기때문에 세금이 안나옵니다.

아마 월급이 천만원인 사람이 매달 직장을 옮겨다니며 전직장의 소득을 신고를 안하면 매달 세금을 한푼도 안내지만, 나중에 가산세를 받게 되겠지요~


매달 월 300만원을 받은 사람이 3월말에 퇴직을 하게되면 연봉이 900만원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 냈던 갑근세와 주민세를 모두 돌려받게 됩니다.

이 사람이 당해에 취업을 안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또 월급 300만원짜리 회사에 10월에 취업을 한다면 또 매달 갑근세와 주민세를 내겠고, 연말정산을 할때 전직장의 소득을 신고를 안하면 900만원이 연봉으로 세금을 한푼도 안내게 됩니다.

실제적인 연소득은 1800원이기 때문에 전직장의 소득을 신고해야 정상적이 세금을 낼수 있게 되겠지요?

이런것은 개개인인 챙기기보다는, 국세청에서 일년에 두곳이상에서 소득이 발생하면 종합소득세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게 해주고, 새로운 직장에서도 새로운 직원이 경력직으로 들어오면 전직장의 소득에 대해서 신고를 받아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잘 되지 않아서 종종 이러한 일이 벌어집니다.(심지어 동생의 회사는 대기업인데도...)

아마 전직장에서 좋게 퇴직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전직장의 연봉을 숨기고 싶다면 연말정산때 신고하지 않고, 종합소득세 신고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직장을 다니다가 자영업을 하게 되어서 소득이 생기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이 경우는 종합소득세로 신고를 하시면 되겠지요~ 

연초에 퇴사를 하게되면 퇴직금 이외에 해당연도에 받은 급여의 세금을 대부분 환급을 받게 되기 때문에 받을때는 퇴직금이 두둑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 토해내야 할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_-;;

자영업을 하다보면 부가세까지 같이 들어온 돈을 수익으로 알고 쓰다가 나중에 부가가치세 신고할때 부가세 10%를 내야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본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친구 중에서 퇴직이나 재입사 등을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이 과정을 알려주어서 가산세를 물리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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