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일상 Tip,Diy'에 해당되는 글 27건

  1. 씽크대 부엌 수도 수전 원홀 조절대 연결호수 연장선 구입해서 직접 DIY로 설치하는 방법
  2. 박스 테이프로 상자 박스에 일회용 손잡이 만들어서 붙이는 방법 3
  3. 행운목 식물 수경재배에서 다이소의 화분과 원예용 용토 흙을 이용해 옮겨 심는 방법
  4. 다쳐서 찟어진 얼굴의 상처-성형외과 병원 방문해 바늘로 봉합 수술 가격과 유의사항 4
  5. 크립톤 램프 미니 전구 고장나서 구입시 14mm 17mm 사이즈 크기 선택 유의사항
  6. 여름 물놀이후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의 중이염 치료와 소아과,이빈후과 병원 선택
  7. 여름 휴가 폭우,태풍,호우 등으로 팬션,콘도를 방문하기 못하는 경우 환불과 취소수수료는?

씽크대 부엌 수도 수전 원홀 조절대 연결호수 연장선 구입해서 직접 DIY로 설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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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부엌 수도 호수 수전 연장선 구입해서 직접 DIY로 설치하는 방법

위 작업을 했는데, 문제가 새로 구입한 수전의 선이 좀 짧더군요...-_-;;

오른쪽의 냉수 찬물쪽은 가까워서 상관이 없지만, 왼쪽의 온수 뜨거운 물쪽은 간신히 연결이 되었네요.

근데 딱 맞기보다 조금 짧아서 좀 팽팽한 느낌인데, 약간 호수가 꼬인 느낌입니다.

정수기를 설치하러온 기사분이 이걸 보고는 이걸 그냥 두면 나중에 삭게되면 터져서 물바다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으니 철물점이나 대형마트, 천원샵에 가서 연장호스를 구해서 늘리라고 하더군요.

씽크대 원홀 조절대 연결호수 판매처 바로가기

철물점에 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위 제품을 주는데, 가격은 3천원이고, 아주 쉽게 연결을 했습니다.

테프론 나사 테이프-수도, 가스 파이프 연결시에 꼭 필요한 누수 제품 사용방법

물이 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테프론 나사 테이프를 감아준후에 작업을 해주시고, 벤치나 몽키 드라이버로 꽉 잠가주시는것이 좋으며, 혹시나 모르니 씽크대에 물건을 다시 집어 넣기전에 하루나 반나절정도 물이 새지 않는지 점검한후에 마무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공 수리가 끝난후의 모습입니다. 이제야 좀 안심이 되네요~

제품의 이름은 원홀용 연결호스, 원홀고압용 연결호스, 원홀 조절대라고 불리는듯 합니다.

위처럼 신주 연결부와 조절밸즈 연결부의 모양이 암수로 다르고, 사이즈가 다양하다고 하니 구매하러가기전에 길이를 정확히 알고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씽크대 원홀 조절대 연결호수 판매처 바로가기

철물점이나 천원샵 등에서 판매하는데, 없다면 위의 인테넷 쇼핑몰에 구입해서 해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씽크대 원홀 수전 수도꼭지 부품 구입해서 DIY로 직접 교체방법과 주의사항

찟어진 방충철망, 다이소에서 구입한 safety 방충망 보수테이프로 수리하는 방법

방충망 보수 테이프 롤타입 구입해서 철망의 구석에 뜯어지고, 찟어진 부분 수리하는 방법

화장실 변기 물내리는 버튼이 안으로 자꾸 들어가는 고장 경우의 해결 방법

세면대 수도 급수 호스 배관에서 물이 세는 경우, 직접 DIY로 교환 수리하는 방법

자동점멸 센서등, 불필요한 경우에 불이 켜지는 경우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해결하는 방법

실리콘건(실리컨총)과 실리콘 실란트 재료 구입해서 몰딩 실링 접합 직접 해보는 사용방법

막힌 세면대,배수구 케이블타이로 머리카락 청소해서 물 잘빠지게 만드는 방법

화장실 변기가 막히는 원인과 막혔을때 뚜러뻥이 없는 경우 페트병을 이용한 응급처치 방법

심하게 줄이 엉키고 꼬인 목걸이줄 꼬인것을 파우더로 푸는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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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테이프로 상자 박스에 일회용 손잡이 만들어서 붙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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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TV 제품이 문제가 있어서 용산에 직접 들고가서 AS를 받고 왔습니다.

갈때는 이걸 양손에 들고 버스를 타고 대중교통으로 다녀왔는데, 무진장 팔이 아프더군요...-_-;;

올때는 AS를 받고나서 직원에게 손잡이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붙여가지고 왔는데, 이걸 한손에 들고 꽤 편하게 왔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박스의 중간에 투명 박스 테이프를 길게 3-4번정도 붙여준후에 뭉쳐주시면 됩니다.

테이프를 아끼려고 하다가 손잡이가 떨어질수도 있으니 아래쪽으로는 가급적 길게 붙여주시고, 여러번 붙여 주는게 좋겠지요~

전문가가 한것을 보고 집에와서 해보려고 했는데, 테이프도 성능이 안좋고, 초보라서 쉽지는 않네요...-_-;;

이런식으로 붙여주시면 되는데, 저처럼 아깝다고 조금만 짜르거나,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으로 붙이면 떨어져서 제품이 손상이 갈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들고 약 2시간을 이곳저곳을 돌아가 왔는데도 멀쩡하더군요~

진작 알았으면 갈때도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참고해서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알아두시고 나중에 한번 멋지게 응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씽크대 원홀 수전 수도꼭지 부품 구입해서 DIY로 직접 교체방법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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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 직접 교환하는 방법, 카시오시계에 돌핀 전자시계줄 구입해서 DIY로 연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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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방충망, 현관문 무턱이 자동 롤 방충망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직접 설치하는 방법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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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식물 수경재배에서 다이소의 화분과 원예용 용토 흙을 이용해 옮겨 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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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천원샵에 갔더니 행운목을 판매를 하는데, 나무 줄기가 하트모양으로 생겨서 구입을 한것이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행운목, 개업 신혼 이사집의 선물로 좋은 식물 제품의 이름 유래와 관리방법

구입했을때 당시의 모습인데, 정말 작지요...^^

대략 일년이 지났더니 이렇게 울창하게 자라버렸네요~

일년동안 사무실에서 그냥 수경재배로만 물에만 담가놓고, 종종 햋빛만 쏘게 해주었는데, 물속에서 잔뿌리가 나기도 해서 화분으로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이런걸 전혀 모르는 생초보인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다이소에가서 이것저것을 구입을 했습니다.

화분이 1500원, 화분 물받침이 500원, 원예용 용토 2리터가 천원, 분갈이 3종세트가 2천원, 고급식물영양제가 천원으로 총 6천원이 들었네요~

11번가 화분갈이 용품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집 주위에 이런곳이 없으면 인터넷으로 구입하셔도 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화분은 직경 20cm 높이 18cm 정도로 꽤 큰데 daiso 매장에 가시면 이것보다 더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는데, 꽤 저렴한듯 하더군요.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가볍습니다.

분갈이 3종세트인데, 가격은 2천원으로 분갈이 용토 1.2리터, 마사토 0.8리터, 화분 바닥 망사 등이 들어있습니다.

화분 바닥용 망사 플라스틱은 화분의 물구멍으로 흙이 빠져나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인데, 이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네요.

뭐 없으면 모기장 고장난거나, 스타킹 찢어진것등을 활용해도 되지 않을가 싶네요.

이렇게 물빠지는 부분에 배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위에 분갈이 용토를 부어주시면 됩니다.

분갈이 용토만으로 부족할듯해서 구입한 원예용 용토 2L인데 가격은 천원인데, 뭐 집 뒤가 북한산이라서 산에 가서 퍼오면 되기도 하는데, 기왕이면 좋게 해주고 싶어서 구입을...

근데 좀 아깝기는 하더군요...^^

용토를 깔아준 후의 모습입니다. 뿌리는 나무가 1cm정도만 흙속에 들어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마사토를 깔아주시면 이쁘게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나서 흙에 물을 뿌려주시면 화분갈이.. 아니 화분옮겨심기 완료입니다!

식물 영양제는 관엽식물, 분재료등 모든 식물에 사용할수 있다는데, 쉽게 말해 농약아닌가요??

암튼 구멍을 따서 뒤로 꼽아주면 되는데, 한번에 다 흘러버리더군요...-_-;;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나서 조금씩 밥을 주듯이 뿌려주고는 합니다.

이후에 한 두달정도 지난후의 모습인데,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분에 옮겨심고 나니 몇달만에 일년동안 자란것 이상으로 부쩍 자랐네요~

11번가 화분갈이 용품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분갈이는 화분을 옮겨심는것이고, 이건 처음으로 화분에 옮겨심는건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daiso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한번 멋지게 키워보시면 좋고, 나무는 약 1cm정도만 흙에 담구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국화, 여름에 피는 꽃뭉치로 부케같이 이쁜 꽃의 아름다운 모습의 나무의 꽃

능소화, 나팔꽃처럼 생긴 진한 분홍색 큰꽃으로 덩굴처럼 자라는 중국 원산지의 식물

주걱비비추, 보라색으로 주걱처럼 생긴 옥잠화와 비슷한 백합과의 식물

원추리-주황색,노란색 꽃이 이쁜 백합과 비슷한 봄,여름,가을까지 피는 식물

앵두나무-4월에 꽃이 피고,5월에 열매가 열리고,6월에 빨갛게 익은 작은 과일의 식물

개양귀비꽃, 코스모스-관상용으로 6월 한강 공원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빨간색의 꽃

작약 꽃 나무 열매 씨방, 5-6월달에 불가사리처럼 생긴 공원의 독특한 모습의 식물

이팝나무-5월에 피어나는 팽이버섯과 흰 쌀밥을 닮은 긴 하얀 꽃의 식물

불두화, 수국화의 식물의 비교와 나뭇잎의 차이점

아카시아 꽃이 5월초에 활짝 피어 이른 개화의 북한산의 아까시 나무

인간극장 사과꽃 당신, 거창에서 사과농사를 지으며 남편을 돌보는 가족의 이야기

조팝나무, 4월에 피는 작고 흰 잎이 5개인 무더기로 꽃이 피어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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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찟어진 얼굴의 상처-성형외과 병원 방문해 바늘로 봉합 수술 가격과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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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에 급채로 기절을 하면서 앞으로 넘어지면서 좀 많이 다쳤네요...-_-;;

앞으로 그냥 꼬꾸러지면서 입술속과 얼굴 입술 아래가 상당히 많이 찢어졌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정도면 다행인데, 일요일에 응급실에 있는 종합병원에 갈까하다가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빨리 꼬매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꼬매는게 중요하다는 말도 있는데, 주말에 갔다가 전문의가 아닌 레지던트나 인턴을 만나서 얼굴에 흉이지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하루를 더 기다렸습니다.(물론 왠만하면 병원으로 바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처 응급처치는 집에 있는 아무런 연고나 바른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기 전까지 깨끗한 물로 씻어서 상처부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라고 하던데.. 이것 또한 인터넷 카더라 통신이지만, 엉뚱한 약을 바르기 보다는 물로 상처부위를 딱아주고 병원에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자가 뭐 이정도 상처로 병원을 가냐라고 하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벌어진 상처가 흉으로 남기도 하고, 이 틈새로 세균들이 들어가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들려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 사무실에 출근을 한후에 종합병원에 갈까했는데, 몇일간 계속 방문을 해야 할듯한데, 차를 타고 가야하는곳밖에 없어서 동네의 병원을 가보기로...

근데 도대체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냥 외과는 일반 의원에는 거의 없고,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어디를 가야하나 싶더군요.

첫번째로 사무실에서 보이는 피부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외과나 종합병원에 가보시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_-;;

피부과는 패스...

두번째는 성형외과가 있던데, 여기도 설명을 보니 쌍꺼풀 수술, 눈, 코 수술 등의 미용성형이 전문이더군요.

그리고 왠지 강남의 성형외과가 떠오르면서 무진장 비쌀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 전화를 걸었더니 간호사 분이 오시라고 하더군요~^^

은평구 대조동 불광역 부근에 위치한 미소지앤이라는 성형외과인데, 여기에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인근에 사시는 분이라면 상처를 꼬매고 치료를 받는데 괜찮은곳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락처와 진료시간은 아래 지도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남자 의사분이 진료를 보시는데, 상처를 보시더니 꼬매야 할것같고, 상처가 덧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항생제 주사와 약 처방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 성형외과에 들어와서 얼굴에 수건을 두르고, 입만 내놓고 상처를 꼬맸는데, 성형받는 분들의 기분이 이런가 싶기도...^^

부분마취를 하는데, 주사로 마취를 할때만 잠깐 아프고, 바늘과 실로 꼬맬때는 전혀 아프지가 않은데, 나중에 마취가 풀리면 좀 약간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입 안에도 꼬맸고...

입술 아래도 무진장 꼬맸는데, 10바늘 이상 꼬맨듯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놓이는것이 여성분 얼굴을 성형을 하는 의사분이 꼬매주시니 아무래도 상처가 다른곳보다는 덜하겠지라는 마음의 위안같은것은 좀 들어군요... 플라시보 효과도 생기려나요...^^

대략 10분정도 꼬매고 엉둥이 주사를 맞았는데, 근데 수술대에 누워서 드는 생각이.. 성형외과에 와서 덤탱이로 바가지를 쓰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_-;;

성형외과 전문의 분이 꼬매고, 항생제 주사를 맞고 처방을 받았는데, 26,7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나왔더군요. 물론 작은 병원이지만 신용카드도 잘받고, 다음번에 방문했을때는 의사선생님이 잠깐 봐주고, 항생재 주사 맞고, 처방전을 받는데, 4,800원정도로 일반 동네 병원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처방저는 뭐 봐도 모르는 약품들이 많은데, 약국에서도 항생제쪽이라고 설명을 잘 해주더군요.

아직 통원치료 중인데, 대략 일주일 정도 이 상태로 있다가 실밥을 푼다고 합니다.

이 기간중에는 술, 담배를 하면 상처가 나아지는데, 더뎌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글도 처방을 해주고, 입안의 상처에는 그린 포비돈 요오드 액을 지속적으로 발라주라고 하던데, 일명 빨간약으로 보시면 되는데, 입안에 바르고 어느정도 삼켜도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만에 실밥을 풀었는데, 마취없이 꽤 따끔하더군요.

이후에는 이지덤같은 국소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 제품으로 상처가 벌어지는것을 방지하라고 하는데, 물이 상처에 닿지 않도록 하고, 술,담배는 절대 금지라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 외모도 경쟁력이다! 성형을 꿈꾸는 아이들 –십대성형 열풍

PD수첩 - 의료계 영역파괴-원장님은 성형 공부 중

KBS라디오 엄길청 성공컨설팅-멈추지 않는 도전,성형외과 전문의 정동학의 희망프로젝트

요즘 한국의 성형외과가 미용성형에만 치중을 하고 있어서 성형공화국이 되어가고 있지만, 성형외과의 본질적인 의미는 미용성형보다는 재활성형쪽에 더 가깝지 않은데, 암튼 피부 봉합 수술시에 집이나 직장 근처의 성형외과에 전화를 해서 한번 알아보시고, 인터넷의 카더라 통신보다는 의사에게 진단, 처방을 받고, 상처 잘 치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하나 의사나 간호사들은 기본적인 내용만 알려주는 편인데, 궁금하신 사항은 생각해두셨다가 물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름 물놀이후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의 중이염 치료와 소아과,이빈후과 병원 선택

체외충격파치료 정형외과에서 시술와 비용-무릎,어깨 통증,만성근,골격계질환에 좋은 치료

정승기 정형외과-은평구 불광동의 무릎,관절,골절 전문 치료 병원 방문기

등산이나 운동으로 무릎 관절이 아픈 경우의 대처 방법과 병원 선택은?

알러샷-두드러기 피부가려움의 녹십자 알레르기 치료제 가정용 필수 상비약품 약국에서 구입

발가락 뼈가 뿌러진 골절로 병원 진단후, 한달정도 깁스를 하게된 엄마와 치료방법과 유의사항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도서 서평-과잉진료의 문제점,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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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톤 램프 미니 전구 고장나서 구입시 14mm 17mm 사이즈 크기 선택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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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화장실에 전구가 하나 나갔는데, 꺼내보니 독특하게 생긴 전구더군요.

이건 무슨 전구인가 했는데, 크립톤 전구라고 전구안에 크립톤 가스를 주입해서 색상이 더 맑고 밝게 나오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11번가 크립톤 전구 판매처 바로가기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하지만 동네 천원샵, 대형마트, 전파사 등에 가서 구입하시면 되는데, 가격도 천원대로 저렴하더군요.

구입시에 전구에 보면 W 와트가 표기되어 있는데, 같은 와트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마트에 가서 krypton lamp 60w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시에 유의하셔야 할것이 와트만 보실것이 아니라, 소켓 크기 사이즈를 보셔야 하는데, 이 제품은 14mm와 17mm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사이즈를 모르고 가시면 뭘 사야할지 난감하겠지요~

좋은 방법은 고장난 전구를 들고 전파사나 마트에 가서 담당자에게 물어보면 똑같은 제품의 규격으로 골라줄겁니다.

투명, 불투명 차이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소켓의 사이즈라는 점을 꼭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식탁, 벽등, 상드릴에등, 화장실 조명등으로 자주 사용이 되는데, 에이라이트에서 제조하고, 씨엔디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네요~ 

일반적인 전구는 소켓의 사이즈가 규격이 통일 되어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11번가 크립톤 전구 판매처 바로가기

참고하셔서 전구가 맛이 간 경우 해당 전구를 뽑아서 매장에서 같은것으로 구입하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씽크대 원홀 수전 수도꼭지 부품 구입해서 DIY로 직접 교체방법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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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 그물침대, 야외나 실내 집에서 편하게 설치,사용하는 방법 및 종류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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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파텍스 P-100 녹방지,녹제거,윤활제,소음제거 기능의 방청제 제품 구입 사용기(Henkel pattex)

막힌 세면대,배수구 케이블타이로 머리카락 청소해서 물 잘빠지게 만드는 방법

화장실 변기가 막히는 원인과 막혔을때 뚜러뻥이 없는 경우 페트병을 이용한 응급처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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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후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의 중이염 치료와 소아과,이빈후과 병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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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가 북한산 계곡이라서 물만 좋고, 조카가 가자고 하면 오후마다 물놀이를 하러 계곡에 가고는 합니다.

근데 어찌니 요란 법석을 떨면서 놀던지...^^

형 누나들이 잠수를 하고, 뒤로 누워서 배형 평형을 한다고 하니 따라한다고 하다가 귀에 물이 좀 들어간듯 합니다.

어른이라면 귀에 물이 들어갔구만 하면서 체조를 하거나 면봉으로 쉽게 물기를 딱아내지만, 아이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치기도 할겁니다.

그러던 조카가 갑자기 주말에 귀가 아프다고 하는데, 소리는 잘들리지만 귀속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후레쉬로 들여다봐도 귓구멍도 작아서 안보이고,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아주 급한 응급 상황은 아닌듯해서 월요일에 병원에 가보기로 했는데, 소아과로 가야하나? 아니야 귀가 아프니 이빈후과 전문의에게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_-;;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뭐 정답은 없는듯한데, 평소에 다니던 소아과에 우선 들려보기로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보시고 중이염이라고 약을 처방해 주고, 상태를 보기 위해서 당분간은 매일 내원을 하라고 하더군요.(항생제 투여때문인듯)

우리 조카는 병원에 가면 주사를 안맞는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 주사 안맞는다는 말에 싱글벙글...

주의사항은 당분간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데, 여름철이라서 목욕은 해야하니 귀마개 같은것을 하나 구입을 해야 할듯 합니다.

중이염(中耳炎)이란?

한마디로 귀에 염증이 일어나는 병인데, 아이들이 3세가 될때까지 2/3은 한번씩 걸리는 흔한질환인데, 그중에 1/3은 만성질환이 되기도 한다고 하고, 심한 경우 수술까지 필요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중이염 발병의 원인은?

발병의 원인은 물이 들어가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물속의 세균의 감염, 바이러스, 알레르기, 유전적인 요소등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더 심하다고 하니, 중이염을 자주 앓는다면 더러운 물이나 수영장 등을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이염의 증상

귀가 꽉 차있는 느낌, 고열을 동반하고 귀를 자꾸 만지고 보채는 경우 등이라고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하니 귀가 아프다고 하거나, 귀를 자꾸 만지며 운다면 소아과나 이빈후과에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소아의 중이염이란?

가급적 제 글을 비롯해서 인터넷 글이나 카더라 통신을 믿지 마시고, 의료보험도 되니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중이염의 치료

아이들이 병원을 제일 무서워하는 이유는 주사인데, 주사는 놓지 않고, 기본적으로 약물치료를 하고, 균을 없애기 위해서 항생제의 투여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한번 방문했는데, 약을 지어주면 되지 왜 다음날 또 재방문을 오라고 하냐! 돈 더 받아먹으려고 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항생제를 투여하기 위한것이니 의사 선생님 욕하지 마세요...^^

암튼 참고하셔서 가까운 소아과나 이비인후과에 들려서 치료를 받아보시면 될듯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름철 아이의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의 병원방문과 피서 유아에게 좋지 않은 음식들

유아, 어린이 눈에 눈꼽이 많이 생겨서 눈썹이 달라붙은 경우의 바이러스 유행성 눈병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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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폭우,태풍,호우 등으로 팬션,콘도를 방문하기 못하는 경우 환불과 취소수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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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피서철입니다.

장마는 마른 장마도 비도 얼마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태풍이 연달에 주말에 올라오고 있어서 일년에 한번 가족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예약해 놓은 팬션, 콘도 등의 환불때문에 더 속이 터질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는데, 놀러가기도 그렇고, 자동차로 다녀오는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여행을 취소하기로 하고, 하는 경우 위약금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제주도 같은 섬은 비행기가 뜨지 못하게 되는 경우 전액 환불이 당연스러운 일이 되었지만, 내륙의 펜션등은 좀 배째라식이고 환불에 대해서도 좀 애매하더군요.

쿠팡에 있는 팬션인데, 숙박일 6일전 20%, 5일전 30%, 4일전 40%, 3일전 50%이고,

숙박 당일, 1일, 2일전에는 No show 최소 환불불가라고 하네요...-_-;;

다른 인터넷에서 찾아본 다른 업체으 예약취소시의 위약금도 마찬가지네요.

이건 콘도의 경우인데, 비수기때는 당일취소만 안되지만, 성수기대는 2일 이전, 극성수기에는 7일까지 취소변경 수수료가 부가 된다고 합니다...-_-;;

문제는 태풍이 온다고 하면 어느 방향으로 갈지도 정확히 알수없고, 오다가 소멸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2-3일전에야 태풍이 닥치는것을 알수 있는데, 예약을 해놓았다는 이유만으로 100% 환급이 안된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듯 합니다.

네이버 뉴스 - 이번 주말도 태풍…"펜션 취소" 요구했다가, 황당!

공정거래위원회가 2014년 3월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기후변화 및 천재지변으로 소비자의 숙박지역 이동 또는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능하여 숙박 당일 계약 취소의 경우에는 계약금을 전액 환급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와 천재지변은 기상청에서 태풍, 호우 등으로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한 경우를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 당시 동의한 약관에 계약 취소 관련 조항이 있다면 그 조항이 우선이라고 하더군요...-_-;;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이 매우 합리적으로 제시되어서 일반적으로 기준대로 해결되지만 사업자가 계속 거부해 소비자가 환급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법원의 소액사건심판 절차를 밟기도 한다고 하네요.

한국 소비자원 펜션․민박, 예약에 주의하세요 - 예약 취소 시 환급 거부, 과다한 위약금 공제 많아

소비자원에서 글을 찾아서 읽어보니 분쟁시에 해결을 해준다는 이야기보다는 약관을 미리 잘 읽어보고 주의라하고 하는 내용입니다...-_-;;

한국 소비자원 - http://www.kca.go.kr/

하지만 약관이 불공정 약관에 해당할 수 있어서 심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만일 공정위 심사 결과 불공정 약관으로 판정되면 사업자에 자진 시정을 유도하며,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시정 권고를 할 수 있다는 정도더군요...-_-;;
팬션 업체들은 성수기, 극성수기에 예약을 받았는데, 몇일전에 취소를 하면 손님을 받을수 없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2-3일전에 취소를 하는 경우에는 전혀 환불이 안된다는 점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차나 고속버스, 비행기의 경우에는 저렇게 해도 손해를 안볼까 싶은 생각이 드는 정도인데, 팬션, 여관 같은 숙박업소는 태풍이 와도 남는 장사를 하겠네요...-_-;;

여름 한철 장사라지만,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을 잡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의 환불 규정 제도는 정부에서 손을 봐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또한 만약 천재지변이나 내가 방문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그 빈방에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는데, 너무 업체 업주들의 입맛에 따른 약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경상도에서 태풍때 휴가를 갔다가 사람들이 폭우로 고립이 되고, 사망을 하는 사건도 발생을 했는데, 이런 사건을 보면서 비가 오는데 그런데를 왜 가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 여름에 가족과 휴가를 계획을 해서 비싼 가격으로 민박집을 예약을 했는데, 환불을 해줄수 없다는 말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여행지로 떠나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위해서라도 공정거래위원회와 정부측에서 관련 법규를 제정비해고, 약관을 고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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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여행의 패턴을 바꾸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박 3일 여행을 갈때 비싼 팬션, 콘도를 이용하기 보다는, 도심지의 여관같이 저렴한곳을 이용하면서 여행지를 하루단위로 변경하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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