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KBS 케이블 스포츠채널에서 사용될 응원가인가하는 노래
DJDOC의 이하늘이가 프로듀서를 맞고, 김창열, 오지호, 동호, 김준, 한민관, 마리오등이 참여를...
치고 달려라 2010 음원 수익금은 전액 꿈의 구장 건립에 사용된다고...
천하무적야구단 - 꿈의 구장 건설 프로젝트 (사진보기)
가사도 꽤 멋지고, 노래도 꽤 신난다~
치고 달려라
머리 높이 더 빨리 쏴봐!
뜨거운 열정을 담아 오~
포기란 없어 한 번 더 덤벼 보는 거야!
끝장을 보고 말테야!
‘KBSN은 2008년부터 KBSN 공식 야구주제곡으로 제작한 ‘치고 달려라’를 방송해 시청자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으며,
야구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매김 하였다.
KBSN은 2010년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천하무적야구단’ 멤버들에게 피처링을 요청했으며,
야구사랑에 끝없는 ‘천하무적야구단’은 조건 없이 흔쾌히 노래제작에 참여하였다.
KBSN은 이에 화답하여 음원 판매수익금 전액을 아마추어 야구동호인을 위한 ‘꿈의 구장’ 건설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는 ‘치고 달려라’는 KBSN 다수 야구 중계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녹음장면은 5월 8일 저녁 6시30분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 ‘천하무적 야구단’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위 사이트에 가보면 미리듣기를 해볼수 있고, mp3도 유료지만 다운받을수 있다는...
2010/05/16 - [방송 iN] - 천하무적야구단 - 철도대장전 대구편, 탁재훈의 끝내기 안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WBC!
세계 최강을 차례로 무너뜨리면서 온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한국
야구!
우리는'야구'라는 하나의 스포츠를 통해 '하면 된다!'라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지금,
다시 한 번 야구를 통해 뜨거운 감동과 희망을 보여주고자
<천하무적 야구단>이 창단되었다.
비록 가진 건 야구에 대한 열정뿐이지만 해낼 수 있다는 집념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들!!
오합지졸에 야구 실력도 형편없지만 이들의 목표는 '사회인 최강 야구팀'이
되는 것!
힘든 훈련과 처절한 패배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
출연진 : 이하늘, 오지호, 김창렬, 동호,
김준, 한민관, 마리오, 이현배,
김성수, 조빈, 탁재훈, 임형준, 김현철, 김동희, 김성한
감독,
백지영, 허준, 이경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