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공휴일을 바라보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의 시각의 차이

 

학창시절이나 대학때에는 공휴일같은 빨간날이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영업 방식으로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쉬는 날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어지면서 좀 무덤덤한 편이 되더군요.

그러다가 피트니스 센터에서 직원들이 2월달 달력을 보면서 날도 짧고, 구정 설날 연휴를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5년 2월은 총 28일에 토요일 4일, 일요일 4일, 설 연휴 3일을 빼면 직장인드른 공식적으로 17일만 근무를 하면 되는 달인데, 회사에 따라서 16, 17일을 쉬기도 하고, 월차 년차를 많이 쓰기도 하겠지요~

2015년 3월은 22일을 근무하는것과 비교하면 5일이나 덜 근무를 합니다.

거기에다가 월급은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고, 설날 보너스까지 지급을 하니 월급쟁이의 입장에서는 참 멋진 달이겠지요~^^


하지만 또 다른쪽의 입장에서는 답답할수도 있을겁니다~

헬스클럽같이 고객들에게 월회비를 받는곳의 사장이라면 사장도 기분좋게 느낄수있는 2월이 겠지만, 자영업자나 음식점, 공장같은 중소기업 회사의 사장 같은 경우처럼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장사나 판매를 해서 매출을 올리고, 그래야 수익이 생기는데, 2월은 참 지옥같은 달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도 짧고, 돈은 들어올곳이 없고, 나갈곳은 많고...-_-;;;


일당을 주고 받는쪽도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월급을 주고 받는 경우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희비가 교차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달에 월급을 주는 사장 앞에서 2월은 날도 짧고, 노는 날도 많고, 보너스도 나온다고 기뻐하면서 너무 좋아하시면 사장이 허허~ 그런가 하고 앞에서는 웃을지는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나중에 두고 봐자고 할지도 모르니 너무 좋아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런것을 보면 내가 좋고, 다수가 좋다고 모든 이들이 다 좋을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멋진 2월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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