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방문자수 그래프나 통계를 표시하지 않는 블로거는 왜 그럴까?

 

티스토리나 네이버, 다음 등 블로그에는 거의 다 방문자 숫자를 표시할수 있는 플러그인이나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블로거들은 이 숫자를 감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의무사항도 아니고, 굳이 밝혀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꼭꼭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1. 방문자가 너무 적어서

뭐 이런 경우는 포스팅 숫자나 Blog 분위기를 보시면 아실듯...


2. 설치할줄을 몰라서...-_-;;

스킨중에 지원을 하지 않는 경우 이럴수도 있지만, 극히 적은 경우겠지요.


3. 방문자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블로그를 검색을 통해서 들어가보면 글의 숫자도 상당히 많고,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데, 방문자수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다는것을 숨기기 위해서 방문자숫자를 안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키워드를 공략하는 수익형 블로그나 이슈형 블로그의 경우에 자신의 블로그의 많은 방문자수를 보고, 자신이 선점하고 있는 키워드를 따라하거나, 자신의 포스팅을 보고 배낄까봐 보통 방문자수를 숨기고는 합니다.

이런 분들 중에서 남들의 블로그를 보고, 키워드를 가져가는 경우도 많은데, 뭐 어쩌겠습니까...

다만 키워드를 가져가서 자신만의 글을 쓰면 상관없는데, 남이 몇시간에 걸쳐서 쓴 글을 참고해서 쓰고, 링크과 유튜브 동영상을 퍼가서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이것 또한 할 말은 없지만, 간혹 저보다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면 정말 짜증지데로지요...-_-;;

물론 그렇게 따지고 보면 저 또한 제가 100% 창작해서 쓴 글이 얼마나 있겠냐 마는 열이 받는것은 뭐 어쩔수 없네요...^^

http://danbisw.tistory.com/plugins/StatGraph/count/count.php

tistory와 같은 경우 위처럼 주소 뒤에 plugins... 를 입력하시면 해당 블로그의 방문자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검색으로 들어간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가 궁금해서 없는 경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찾아보시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방문자가 많은 편이기는 한데, 방문자수 / 포스팅 총 갯수 = 블로그 출루율(?) -> 방문지수율이라고 하죠..^^

보통 3정도인데, 10이 훌쩍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을 보면 저는 저품질같다는 생각이 들기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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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문자가 많다고 수익이 많은건 절대 아닙니다~


4.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뭐 그냥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고보면 블로그도 이제 포화상태가 되어가고 있고, 수익형 블로거들이 늘어가면서 돈되는 글을 쓰려고 하다가 보니, 남들의 키워드를 배끼면서 상도덕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는데,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얼마전에 우주 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블로그가 떠오르더군요.

어떤 블로그는 화려하게 빛(파워블로그)을 발하지만, 금새 폭팔해서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어떤 별은 반짝거리다가 블랙홀(저품질)에 빠져서 사망하기도 하고, 또 어떤 별은 그리 밝지는 않지만 그 명맥을 오래오래 유지하다가 임종을 하기도 하더군요.

뭐 저도 전혀 수익을 고려하지 않는 블로그도 아닌데, 저 또한 행성의 생로병사를 보면서 블로그를 얼마나 더 운영을 할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 과연 10년후에도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있을까? 내가 과연 그때까지도 블로그를 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 방문자수를 이야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샜는데, 아무쪼록 자신의 블로그의 생명은 얼마나 갈지... 일이년 운영하다가 그만둘지, 장기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아무쪼록 멋지게 운영하셔서 태양처럼 밝고, 오래오래 빛나는 그런 멋진 블로그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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