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연일 계속되는 국정원 댓글 사건 축소,왜곡 보도와 사설로 본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사

 

[사설] 또 불거진 '盧 NLL 발언' 논란, 얼마나 더 되풀이할 건가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을 보니 제목만을 보면 얘들이 왠일인가 싶더군요.

어제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김정일과 회담에서 nll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를 하기까지 하더니...

근데 사설을 읽어보면 역시나 조선일보는 실망을 시키지않습니다...-_-;;

nll발언은 국민에게 큰 추역을 준 만큼 결코 그냥 넘길수 없다고 하네요...

뭐 저도 이건 찬성입니다. 어제 문재인의원이 전문을 공개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안철수의원의 말따라 국정원 국정조사와 별도로 공개를 해서 도대체 전모가 뭔지 제대로 밝혀야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듯 하며, 새누리당이던, 민주당이던 거짓선동을 한 사람들은 일벌백계를 해야겠지요.

암튼 그건그거고... 계속 보다보니 가관입니다.

사태의 근원은 국정원 댓글 사건인데, 민주당이 국민 거의 대부분이 존재도 알지 못하는 인터넷 댓글이 정말로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라.. 라는 말에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_-;;

몇일전 신문 1면에 문제가 되는 비방댓글은7개정도 밖에 안나왔다고 하던데, 사건이 나고, 구속도 안하고, 지울 시간을 충분히 줬는데도 불구하고, 남은게 7개지... 정말 국정원 직원을 몰래 오피스텔까지 빌려서 댓글을 작성한게 7개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몇일전 ytn의 특종은 국정원이 대선말고 박원순서울시장에게 악의적인 댓글만 2만개라고 하던데, 과연 대선 댓글이 모두 복구가 된다면 몇십만개는 족히 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한마디로 좃선일보를 읽는 독자들에게 NLL은 꼭 파헤쳐야 하지만, 국정원 댓글은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치지도 않았고, 별문제 없다는 식의 이야기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 대선직전에 발표가 된후에 조중동은 이 사건에 대해서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있었고, 이제서야 댓글을 다 지우고 나오니 슬슬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문제가 되는 댓글이 7개라고 해도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문제가 있는것인데, 어떻게 된 신문이 민간인 사찰해도 어물쩡 지나가고, 노무현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사저를 짓고, 기록을 옮기는것은 무슨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것 처럼 보도를 하더니,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사저를 매입하고, 기록은 전부 폐기하는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고 있으니...참 이게 언론인가 싶습니다.

진정한 언론.. 아니 자그마한 양심이라고 있는 언론이라면 국정원 댓글 사건이 큰 영향일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정권의 선거개입에 대해서 큰목소리로 일갈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대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제2의 촛불이 다시 불이 붙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로 또 나라가 반으로 나누어져서 싸우고 서로간에 비방하며 난리가 날수도 있을텐데, 정치인들의 잘못도 분명 있지만, 국민은 호도하고, 선동하는 이런 찌라시같은 신문들이 우리 나라를 더 흔들고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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