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烏竹, Black Bamboo), 줄기의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은 대나무의 유래와 용도

 

강릉시 오죽헌, 1박2일에 나온 조폐공사 지폐모델 신사임당, 율곡 이이의 생가를 여행중 방문
오죽헌에 갔다가 보게된 오죽입니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대나무와 무슨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외떡잎 식물, 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 목본식물로, 줄기의 색이 검은색인 독특한 대나무라고 합니다.

학명 Phyllostachys nigra
분류 화본과
분포지 한국

신성한 곳에서만 뿌리를 내린다는 전설이 있는지 특별히 여겨왔고, 담뱃대와 지팡이, 부채 등으로 사용이 되며, 죽순은 5-6월에 나오는데, 첫해는 초록색이다가 다음해부터는 검게된다고 합니다.
강원도에서는 오죽헌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60년을 산다고도하며, 꽃이 피면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1541년 이전부터 있었는데 오죽헌이라는 이름은 율곡선생의 이종사촌 권처균이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고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나무의 색이 검은빛인것이 신기하기는 합니다.


잎모양은 그다지 다를바는 없는듯한데, 강릉외에도 서울에도 있나 찾아보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죽장, 오죽대나무공예, 단소, 피리 등으로 활용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외에도 분재는 아니고 꽃꽃이에도 활용이 되는듯 합니다.